회원/고객 관리가 왜 필요하나요?라는 질문은 아직 CMS 소프트웨어를 경험하지 못해서 하는 당연한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에 100명의 회원이 있다면 당연히 CMS 서비스에 100명 먼저 등록하고 자동이체 동의서를 받은 고객의 CMS정보를 등록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존 타CMS 소프트웨어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냥 CMS정보가 있는 회원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100명 중 10명에게 자동이체 동의서를 받았다면...10명은 CMS소프트웨어에 등록하고 나머지 90명은 엑셀 또는 다른 회원/고객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고객관리는 회사 내부 자원을 200% 중복 운영하고 담당자별로 엑셀 양식이 공유가 안되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게 됩니다.
당연히 CMS플러스를 이용해야 100명의 고객을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1명부터 자동이체 정보를 받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고객상담, 수납현황 등 다양한 고객관리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회사 내부 고객 관리와 수납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ARS 자동이체 간편동의는 1차 고객과 전화상으로 자동이체 정보를 확인 후 통화 종료 후 CMS플러스 소프트웨어에서 고객을 선택 후 녹취 버튼을 클릭하면 녹취 시스템이 ARS로 납부자에게 전화를 걸어 계좌등록 확인 후 은행으로 전송합니다. 고객과 전화상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업종에서 사용이 적합니다.
효성CMS 기본 제공 간편동의 방식은 납부자에게 간편동의 URL을 복사하여 고객에게 문자 또는 개인 카카오톡으로 보낸는 방식이며 동일한 URL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전달된 간편동의 요청 결과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예) 카페**(1), 대한**(2), 대박**(3), 행복**(4) 거래처에게 URL을 복사하여 문자로 요청했을 경우 누가 간편동의를 했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결제사 기본 제공 소프트웨어는 1. 카페**(1)은 아직 CMS정보를 받지 못해 고객으로 등록할 수 없기 때문에 카페**의 대표가 홍길동인지 알수 가 없습니다. 2. 카페**(1)의 거래처 대표 홍길동이 예금주이기 때문에 거래처와 결제정보 매칭을 자동으로 할 수 없습니다.
CMS플러스는 효성CMS 간편동의 API를 사용하고 CRM 고객관리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미리 고객을 등록하고 간편동의 알림톡을 보내 정확에게 카페**(1)의 홍길동을 지정하여 간편동의 받을 수 있습니다.